수십억 원대의 로또 1등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은 미수령 당첨금이 여전히 주인은 찾지 못해 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
동행복권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등 미수령 당첨금은 총 2건으로, 합산 금액만 무려 33억 원이 넘는다
1. 지급 마감 임박한 로또 1등 미수령 내역
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로또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찾아가지 않으면 전액 국고(복권기금)로 귀속된다[cite: 4].
- 제1196회 (약 20억 원):
- 당첨 번호: 8, 12, 15, 29, 40, 45
- 배출 장소: 경기 남양주시 소재 복권판매점
- 지급 기한: 오는 11월 2일까지 (약 한 달 남음)
- 제1203회 (약 13억 6천만 원):
- 당첨 번호: 3, 6, 18, 29, 35, 39
- 배출 장소: 경기도 지역 복권판매점
- 지급 기한: 오는 12월 21일까지
2. 소멸된 당첨금은 어디로 갈까?
기한 내 수령하지 않은 당첨금은 소멸하여 전액 ‘복권기금’으로 적립된다[cite: 4]. 로또 1게임(1,000원)을 구매할 때도 약 410~420원이 복권기금으로 모이며, 이렇게 조성된 기금은 결식아동 및 한부모가정 지원 등 다양한 공공복지 사업의 재원으로 쓰인다
3. 로또 6/45 구매 가이드 & 상식
- 구매 가능 시간: 평일 오전 6시~밤 12시 / 추첨일인 토요일은 오후 8시 판매 마감
- 온라인 구매 한도: 동행복권 공식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1회차당 1인 5천 원(5게임) 한도 내 구매 가능[cite: 4]
- 추첨 방송: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5분 MBC 생중계
4. 오늘 포스팅을 마치며 (개인적 생각)
20억이나 되는 돈의 주인이 여전히 나타나지 않았다니 괜히 내 집 어딘가에 장롱 면허처럼 잠들어있는 복권이 없나 찾아보게 된다. 혹시 남양주나 경기 지역에서 지인들과 로또를 사둔 적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주머니나 차 안을 확인해 보시길 권한다